full image - Repost: Armageddon in Coin Markets Caused by Guaranteecoin (from Reddit.com, Armageddon in Coin Markets Caused by Guarantee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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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ys a coin from B for a dollar. The condition is that the dollar can be returned within six months. In this case, A made a risk-free investment. When the coin price becomes $10 A can sell the coin at any time and earn $9 as investment return. On the other hand, if the coin price falls to $0.5, A can cancel the transaction and get the original $1 back from B. In this case, A is risk-free, but B is not risk-free. However, if B's coin minting cost is zero, there is no risk for B. Most stable coins basically adopt this logic. In particular, Deus seems to be using this logic directly.At this scene, most critics take issue with the uncertainty of keeping the 1 dollar. Indeed, a sure guarantee is impossible. This is because it is impossible to completely eliminate the possibility of embezzlement.Another problem is that there is no pumping power to support the coin prices. They just expect a vague rise. Deus is known to have failed because of this issue. The intermediary assets in the Guarantee system appear for this scene.First, let's review the uncertainty of keeping a dollar. The Guarantee platform does not use dollars as the principal of investment, but instead uses Ethereum or other blockchain-based coins as the principal of investment. They are the starting point for investment. And the end point is also coin and not cash. The reason for this setting is that the safety of the coin is guaranteed by the blockchain. Coin is safer than cash. Coin only has the risk of price fluctuations.A buys 1 Guarantee from B at 1 Ethereum. However, the 1 Ethereum is not deposited on the Guarantee platform, but in an Ethereum account created by A. In this way, the privatekey of the account is kept to A, so the deposit is 100% safe. And if the price of 1 Guarantee does not rise after 6 months, A will refund it. It's 100% safe. On the other hand, if the price of the Guarantee rises to 2 Ethereum or $5,000, the transaction will be confirmed. At this point, 1 Ethereum is transferred to B.Until now, it can be said that it is the same as the existing stable coins, especially the logic of Deus. Only the place of deposit is different. In other words, it is not a deposit on others, but that of on oneself. This is called self-deposit. This allows us to overcome the first criticism. Still an issue remains. The self-deposit alone does not naturally boost the price of Guaranteecoin. In other words, Armageddon does not occur. But our aim is to generate Armageddon in the coin market.Therefore, the structure that has been explained so far must be destroyed for now. However, the idea of self-possession remains as it is. And build up a new structure. At this time, the most important concept is the intermediary asset.The intermediary assets are the assets that connect the Guaranteecoin and other coins, that is, Ethereum, in this case. The purpose is of course to boost the price of the Guaranteecoin. The most representative intermediary asset used in the Guarantee platform is the pensionable right.The pensionable right is the right to receive one Guaranteecoin per month for 50 years. If the market price of 1 Guaranteecoin is $3,000, it can be said that the pensioner's life is guaranteed for 50 years, virtually, for the rest of his or her life. Then we need some device here that can support the price of 1 Guaranteecoin at $3,000. To this end, the guarantee platform provides the following methods.The pensionable rights are issued by the Guarantee platform. And the Guarantee platform issues pensionable rights only in return for 1 Guaranteecoin. In other words, it is useless to bring dollars or gold, and it is necessary to provide 1 Guaranteecoin to buy an account of the pensionable right.Therefore, those who want to pensionable rights must first buy 1 Guaranteecoin. However, there is no other way to buy a Guaranteecoin at the initial launch of the Guarantee platform. It can only be purchased from the Guarantee foundation. At this time, the Guarantee platform sets the price of 1 Guaranteecoin that it thinks is appropriate. And releases. Here, for example, it is assumed that 1 Guaranteecoin is released at a value of $3,000. In other words - assuming that the current price of Etherium is $3,000 - is to purchase one Guaranteecoin with Etherium to purchase pension rights. In detail - assuming that the current price of an Ethereum is $3,000 - people buy a Guaranteecoin with 1 Ethereum and buy a pensionable right with that 1 Guaranteecoin. In this case, 1 Ethereum is self-deposited, as we saw earlier. It is not deposited on the Guarantee platform, but on the Ethereum platform.It's a risk-free investment anyway, so people buy a Guaranteecoin at $3,000. And with this, they buy pensionable rights. One Guaranteecoin is paid every month for 50 years from the pensionable right, so the total is 600. They can buy 600 at the price of 1. It's a bizarre scene.But no matter how bizarre it may be, people are willing to buy pensionable rights. Because they can execute a refund as they want within 6 months. The 1 Ethereum deposited in the Ethereum network cannot be stolen by anyone. The Guarantee platform does not know the privatekey of the Ethereum account, and only the buyer of pensionable right knows the privatekey.This enables a perfect risk-free investment. Of course, it is a risk-free investment only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In this example, it is six months. But even a one-minute, one-second risk-free investment - if it is possible and effective - can bring Armageddon to the monetary world.The explanation so far has been an explanation that has been composed by extracting only the basic parts for convenience of understanding. More details are thoroughly explained in the white paper. If there is a mistake in the logic of the white paper, please point it out relentlessly.-----------개런티코인이 야기시키는 자본시장에서의 아마겟돈A가 B로부터 코인 1개를 1달러에 산다. 조건은 6개월 내에 그 1달러로 다시 반환할 수 있다는 조건이다. 이렇게 되면 A는 무위험투자를 한 것이 된다. 코인가격이 10달러가 되면 A는 언제든지 코인을 팔아 9달러의 투자수익을 취할 수 있다. 반면 코인가격이 0.5달러로 하락하면 거래를 취소하고 원래의 1달러를 B로부터 돌려 받으면 된다. 이렇게 되면 A는 무위험이 되지만 B에게는 위험이 발생한다. 그런데 만약 B의 코인발행 원가가 제로라면 B에게는 위험이 없다. 대부분의 스테이블 코인들이 기본적으로 이런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데우스가 이런 원리를 가장 직접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여기서 대부분의 비판자들은 코인 대금 1달러의 보관의 확실성을 문제삼는다. 실제로도 그 1달러의 확실한 보장은 불가능하다. 횡령의 소지를 완전히 불식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또 하나의 문제는 코인 가격의 상승을 뒷받침할 동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저 막연히 오르기만을 기대할 뿐이다. 데우스는 이것 때문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런티시스템에서의 매개자산은 이 장면을 위하여 등장하게 된다.먼저 1달러 보관의 확실성 문제부터 다시 검토하기로 하자. 개런티플랫폼에서는 달러가 아니라 이더리움이나 그 외 블록체인을 기초로 한 코인을 투자원금으로 삼는다. 즉 투자의 출발점이 된다. 그리고 그 종착점 역시 코인이며 현금이 아니다. 그 이유는 코인은 블록체인에 의하여 안전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코인은 현금보다 더 안전하다. 다만 가격변동의 위험성이 있을 뿐이다.A가 B로부터 1개런티코인을 1이더리움으로 매입한다. 그런데 그 1이더리움은 개런티플랫폼에 예치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든 별도의 이더리움 계정에 예치한다. 이렇게 하면 그 계정의 개인키는 나 혼자만 알고 있으므로 100% 안전한 예치가 된다. 그리고 6개월 후에 1개런티코인의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리펀드를 한다. 100% 안전하다. 반면 개런티코인 가격이 상승하여 2이더리움이 되거나 $5,000 가 된다면 최초의 거래를 컨펌하면 된다. 이 때 1이더리움은 B에게 이전한다.여기까지는 기존 스테이블코인, 그 중에서 데우스의 로직과 같다고도 할 수 있다. 예치 장소가 다를 뿐이다. 즉 타인에 대한 예치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 대한 예치가 되는 것이다. 이를 자기예치라 부른다. 이로써 첫번째 비판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가 남는다. 즉 이것만으로는 개런티코인 가격이 당연히 부양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즉 아마겟돈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의 목적은 코인시장에 아마겟돈을 발생시키는 것이다.결국 지금까지 설명했던 구조는 일단 허물어버려야 한다. 다만 자기예치의 착상만은 그대로 가지고 간다. 그리고 다시 구조를 세운다. 이 때 가장 핵심이 되는 개념이 바로 매개자산이다.매개자산이란 개런티코인과 다른 코인, 즉 이곳에서는 이더리움을 서로 연결시키는 자산이다. 그 목적은 물론 개런티코인의 가치 부양을 위해서다. 개런티플랫폼에서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매개자산은 연금수급권이라는 권리이다.연금수급권은 50년 동안 매달 1개런티코인씩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다. 만약 1개런티코인의 시세가격이 $3,000 라면 그 연금수급권자는 50년간 - 사실상 평생 - 생활보장이 된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1개런티코인의 가격을 $3,000로 지탱시켜 줄 수 있는 어떤 장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개런티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장치를 제공하고 있다.연금수급권은 개런티플랫폼이 발행한다. 그런데 개런티플랫폼은 1 개런티코인을 대가로 하여서만 연금수급권을 발행한다. 즉 달러나 황금을 가져다 주더라도 소용없으며 오로지 1개런티코인을 가져와야 연금수급권 1구좌를 발행해 주는 것이다.따라서 연금수급권을 사고자 하는 자는 1개런티코인을 먼저 사야 한다. 그런데 개런티플랫폼의 초기 출범시점에서 개런티코인을 살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다. 오로지 개런티플랫폼으로부터만 구입이 가능하다. 이 때 개런티플랫폼은 스스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1개런티코인의 가격을 책정한다. 그리고 방출한다. 이곳에서는 에를 들어 1개런티코인을 $3,000 에 방출한다고 가정한다. 즉 구체적으로는 현재 1이더리움의 가격이 $3,000 라고 가정하였을 때 1이더리움으로 1개런티코인을 매입하여 연금수급권을 매입하는 것이다. 이 때 1이더리움은 앞서 보았던 것처럼 자기예치가 된다. 개런티플랫폼에 예치되는 것이 아니라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 예치된다.이처럼 어차피 무위험투자이므로 사람들은 1개런티코인을 $3,000 에 매입한다. 그리고 이것으로 연금수급권을 산다. 연금수급권을 통하여 50년간 매달 개런티코인 1개씩 지급받으므로 총 600개가 된다. 이 600개를 1개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괴한 상황이 펼쳐지는 것이다.그러나 아무리 기괴하다 할 지라도 사람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연금수급권을 매입한다. 왜냐하면 6개월 이내에 얼마든지 리펀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예치되어 있는 1이더리움은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 개런티플랫폼은 그 계정의 개인키를 알지 못하며 오로지 연금수급권 매입자만이 그 개인키를 알고 있을 뿐이다.이로써 완전한 무위험투자가 가능하게 된다. 물론 일정기간 동안만의 무위험투자다. 앞서의 예에서는 6개월 동안의 무위험 투자다. 그러나 단 1분 1초의 무위험투자라도 그것이 가능하고 실효적이라면 그것은 이 세상에 아마겟돈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지금까지의 설명은 이해의 편의상 원리적인 부분만을 추출하여 구성한 설명이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백서에 철저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만약 백서의 논리에 문제가 있다면 이를 가차없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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